제 목 : 난세의 영웅

해외사는 60대  아줌마입니다

어떤드라마도 재미없고 여기저기  조국 연설만 찾아듣고있어요..  이쯤 되면  윤씨가 불쌍해질 정도에요

지금쯤 지발등 지가..

잘못 건드렸어요 감히 누굴...

해외에서  웅원할겁니다   

제가 믿는신께 매일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위 등불을 지켜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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