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눈치보다 비례 결정할 결심

저나 제 주위는 2는 당연히 없어요

1이거나 1에  관심있는 중도

 

제 주위는 저 말고 조국혁신당엔 큰 관심없고 혹은 반감?

윤석열 김건희는 극혐 심판의 대상

서로 피곤해서 지인들과 정치얘긴 안 해요 알아서들 할 거니까 

 

게시판 등 보면서 지민비조로 하거나

지금 보니 많으시니

몰리거나 하면 균형 위해 지민비민 

마음은 그래도 현실생각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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