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한테서는 품격이 느껴지잖아요

외모를 떠나서요

 

윤석열은 도리도리하는거나   껄렁거리는 말투

다리 벌리고 어그적 어그적 걷는 폼.

말할때 언어선택도 어찌나 천박함이 묻어나는지..

 

이재명이나 한동훈은 설명 생략

 

반면에 조국 대표는

반듯한 몸가짐..단정한 옷매무새

차분하고 정돈된 말투 .

 

한마디로 조국대표님은  행동하나하나에 품격이 느껴져요.(매불쇼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그런 정치인이 흔하지 않거든요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어요

사람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건지..

어릴때 가정환경?

아님 타고나는건가요?

 

윤석열도 부모님이 두분이 교수였고 부유한 집에서 자랐잖아요

조국대표도 비교적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고요.

둘다 공부도 잘해서 서울대 법대 나와서 나름 성공한 인생을 살았는데요.

 

근데 어쩜 이렇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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