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강박있는 딸과 한국방문중입니다.
휴학하고 방문중인데요 한국에서 살았던 적이 없어서 친구가 없어요. 사촌들도 없고요.
비슷한 또래들과 만나서 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어디가서 뭘 배우던지 등록하던지 해야할까요?
아이도 너무 외롭다고 같이 말할 또래가 있으면 좋겠다고해요.
2004~2006년 아이들은 어디가야 만날 수 있을까요?
작성자: 널위해기도해
작성일: 2024. 03. 21 15:02
불안 강박있는 딸과 한국방문중입니다.
휴학하고 방문중인데요 한국에서 살았던 적이 없어서 친구가 없어요. 사촌들도 없고요.
비슷한 또래들과 만나서 말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어디가서 뭘 배우던지 등록하던지 해야할까요?
아이도 너무 외롭다고 같이 말할 또래가 있으면 좋겠다고해요.
2004~2006년 아이들은 어디가야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