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다 돼가는데
취업한 적 없고요.
부모님한테 얹혀 살아요.
능력도 안되는 애를 집이라도 있어야 장가가지 않겠냐
꼴보기 싫어서 내보내야겠다--->
실제론 전혀 싫은 소리 안하고 애지중지 하면서
집사주고 싶어서 그러면서 쫓아낸다는 둥 저한테먼 욕하는 척 하세요.
백수 남동생 집 사줄 돈은 있고
저 시집갈 때는 모은 돈 친정에 주고 가라며
키운값 못한다 악담 하던 친정이에요.
진짜 너무 싫네요
작성자: 짲
작성일: 2024. 03. 21 14:00
40다 돼가는데
취업한 적 없고요.
부모님한테 얹혀 살아요.
능력도 안되는 애를 집이라도 있어야 장가가지 않겠냐
꼴보기 싫어서 내보내야겠다--->
실제론 전혀 싫은 소리 안하고 애지중지 하면서
집사주고 싶어서 그러면서 쫓아낸다는 둥 저한테먼 욕하는 척 하세요.
백수 남동생 집 사줄 돈은 있고
저 시집갈 때는 모은 돈 친정에 주고 가라며
키운값 못한다 악담 하던 친정이에요.
진짜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