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듣기 좋은 소리를 하던지 말을 안하던지
해야지 조금만 거슬려도 화를 너무 냅니다
미친놈 날뛰듯해요ㅜ
그렇다고 능력이 좋으면 안보고 살면 좋은데
능력좋은 엄마한테 딱붙어서 (일도 같이하고)
큰소리는 얼마나 치는지 20대후반이라
술 친구 너무 좋아하고요
자식복있는 분들 참 부러워요
저는 남편도 힘들엇는데 일찌감치 세상 떠났어요
애들이 둘다 넘 힘드네요
예의가 없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3. 21 09:17
자기한테 듣기 좋은 소리를 하던지 말을 안하던지
해야지 조금만 거슬려도 화를 너무 냅니다
미친놈 날뛰듯해요ㅜ
그렇다고 능력이 좋으면 안보고 살면 좋은데
능력좋은 엄마한테 딱붙어서 (일도 같이하고)
큰소리는 얼마나 치는지 20대후반이라
술 친구 너무 좋아하고요
자식복있는 분들 참 부러워요
저는 남편도 힘들엇는데 일찌감치 세상 떠났어요
애들이 둘다 넘 힘드네요
예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