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공부를 못해서인지..
아님 나 자신이 가기 싫은 이유를 찾는건지..
2년전부터 질환이 생겨서 추운날 잘 못다녀요.
오늘보니 날씨도 춥네요..
가면 뭐하나..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고..
어제부터 총회가기싫고,담임샘도 만나뵙기 싫어서
편두통이 오네요.
참 한심한 애미고..내 자신이 싫어요.
정신차리게 한마디씩 해주세요.
작성자: ㅈㅂ
작성일: 2024. 03. 21 08:05
애가 공부를 못해서인지..
아님 나 자신이 가기 싫은 이유를 찾는건지..
2년전부터 질환이 생겨서 추운날 잘 못다녀요.
오늘보니 날씨도 춥네요..
가면 뭐하나..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고..
어제부터 총회가기싫고,담임샘도 만나뵙기 싫어서
편두통이 오네요.
참 한심한 애미고..내 자신이 싫어요.
정신차리게 한마디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