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소주1병~2병정도가 주량인데
체질은 알콜분해효소가 없어서
빨개지고 술냄새가 엄청나요.
그래도 포기못하고 술 마실 자리에선 안빼고 마셨눈데
이젠 진짜 먹으면 안되겠어요.
맥주 한캔마시고 누웠는데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심장이 두두두두 뛰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20 23:21
술자리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소주1병~2병정도가 주량인데
체질은 알콜분해효소가 없어서
빨개지고 술냄새가 엄청나요.
그래도 포기못하고 술 마실 자리에선 안빼고 마셨눈데
이젠 진짜 먹으면 안되겠어요.
맥주 한캔마시고 누웠는데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심장이 두두두두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