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및 벽 타일, 천장은 그대로 두고
변기, 세면대, 수전, 선반, 그외 악세사리들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여기 이사왔을 때부터 낡고 부식되어 있었는데 그 동안 그럭저럭 신경끄고 썼지만 이제는 못 참겠어서 바꾸려고요.
집주인에게 말해봤자 바꿔줄 사람도 아니고, 제 예산 내에서
제 돈으로 바꿀건데요. 이런 경우에도 집주인에게 미리 얘기를 해야 할까요
작성자: 욕실
작성일: 2024. 03. 20 22:54
바닥 및 벽 타일, 천장은 그대로 두고
변기, 세면대, 수전, 선반, 그외 악세사리들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여기 이사왔을 때부터 낡고 부식되어 있었는데 그 동안 그럭저럭 신경끄고 썼지만 이제는 못 참겠어서 바꾸려고요.
집주인에게 말해봤자 바꿔줄 사람도 아니고, 제 예산 내에서
제 돈으로 바꿀건데요. 이런 경우에도 집주인에게 미리 얘기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