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잘생겼다면서 왜그래요?

왜 이제와서 외모가지고 그러지 말자며 뭐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외모 추앙 기사만해도 어마무시하구만

이제와서 왜들 그래요?


- 한동훈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
- 팬들 외모,상냥함에 놀라기도
- 조각같은 외모
-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완벽할 정도로 체형을 관리하고 있다


- 한동훈 위원장은
하얀 피부의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
그의 섬세한 외모 아래에는
예상치 못한 단단한 근육이 숨어있어
섬세함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그의 모습은 외모와 근육의 완벽한 조화로 이상적인 매력을 풍긴다 -중략-


- 외모와 품격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 전투 지략과 전술은 나폴레옹.
- 도덕적 가치는 벤자민 프랭클린.
- 겸손과 언행일치는 소크라테스와 결을 같이 해...
 

- 제목: 청소원·경비원부터 챙긴 한동훈…"이런 적은 처음"
한동훈, 국힘 당사 청소·관리원과 깜짝 오찬 가져
한동훈, 청소 아줌마·경비 아저씨 점심 쐈다…"패딩 주고 냉장고 갈아준대요"

 

 

"뱃살 하나도 없네"…한동훈처럼 50대에도 '늘씬한' 아재 되려면

 

 

「"한동훈 안경 어디 거?" "모델 포스" 남다른 패션 또 화제」와 「“모델 포스·비주얼 깡패”…한동훈 향해 쏟아지는 관심」

 

 

 한 후보자의 패션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며 “한 누리꾼은 ‘한동훈 키 178 내외로 보이는데, 비율이 완전 모델 포스’라며 ‘일반적인 검사의 패션이 아닌 것 같다. 헤어·패션 스타일을 잘 가꿔서 너무 보기 좋다’라고 호평했다”고 적었다.

이어 “다른 누리꾼들도 ‘옷 정말 잘 입는다. 코디 센스가 뛰어나다’, ‘한동훈은 외모·업적·언변·패션 센스 등 모든 영역에서 부족함이 없다’, ‘한동훈은 색감을 기게 막히게 맞춘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며 “디젤매니아에는 ‘한동훈 후보자 옷 진짜 잘 입는다’는 칭찬 글을 비롯해 ‘한동훈 코트 어디 걸까요?’, ‘

이거 내가 지어내서 쓴거 아니고

온전히 한동훈 외모랑 (수령님급)찬양 기사로 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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