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증원 배정도 참으로 정치적이고 졸속이네요

서울은 증원이 없다라...

국민들은 빅5 를 원하는거지 지방의대 별로 안원하잖아요?  다들 지방서 빅5 오잖아요.

그런데 서울권 의대는 한 명도 안늘인거 뭐죠?

차라리 국민들 좋아하는 빅5만 2000명 늘리든가요.   지역의료 살리기라서??   지방에 2천명 늘여놔도 지방에 안있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진짜 지역의료 살릴 생각이면 지금 수도권에 짓는다는 대학병원분원들 6700병상 그거부터 취소해야합니다.  그게 블랙홀처럼 의사 다 빨아들일텐데 지방에 남을 의사가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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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인서울 안늘인거는요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빅5 교수들 사직하고 빅5 의대생들 전공의들 회유같은 거요.   사실 빅5가 상징적이니 여기 교수 전공의들 돌아오면  대란 끝나는거거든요.  

그러니  빅5 정원마저 증원시키면 진짜 빅5 교수들도 다 나갈판이니  빅5랑 인서울은 증원에서 제외시킨거  명분은 지역의료 살리기지만 사실은 니들 인서울은 증원 안시켜서 니들 가치는 변하지 않고 수업의 질도 떨어지지 않아   그러니 돌아와  하며 회유하고 다른 지방대들과 갈라치기 하는거라고 봅니다.    아주 교활하고 조금도 국민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 정치적 지지만 끌어내려는 짓이라 보여요.

 

근데 반박시 당신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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