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고 있는데 초등학교 2,3학년 쯤으로 보이는
저학년 남학생 둘이 태권도복을 입고 앞에 걸어가고 있었어요
근데 한 녀석이 "니네 엄마 몸매 비율 끝내주더라~" 하니깐
"우리엄마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다 화장빨이야~!!"
허걱!! 이게 초딩들이 할수 있는 대환가요?
제가 미혼이라 아이들을 잘 몰라서 더 놀란걸까여?
전 진짜 너무 깜짝 놀랐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20 14:43
걸어가고 있는데 초등학교 2,3학년 쯤으로 보이는
저학년 남학생 둘이 태권도복을 입고 앞에 걸어가고 있었어요
근데 한 녀석이 "니네 엄마 몸매 비율 끝내주더라~" 하니깐
"우리엄마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다 화장빨이야~!!"
허걱!! 이게 초딩들이 할수 있는 대환가요?
제가 미혼이라 아이들을 잘 몰라서 더 놀란걸까여?
전 진짜 너무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