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증원만이 해결책이 아니고
비 인기과 의료공백이나 수가인상등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다면.. 그동안 의협이나 교수협회나 보건복지부는 손 놓고 있었던가요?
왜 해결책은 모색하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금 의사들은 '이제 한국 의료는 끝났고 다시 예전으로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라고 하고
전적으로 의사 증원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럼 그 전에는 해결책이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3. 20 12:50
의사 증원만이 해결책이 아니고
비 인기과 의료공백이나 수가인상등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문제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다면.. 그동안 의협이나 교수협회나 보건복지부는 손 놓고 있었던가요?
왜 해결책은 모색하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금 의사들은 '이제 한국 의료는 끝났고 다시 예전으로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라고 하고
전적으로 의사 증원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럼 그 전에는 해결책이 없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