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균씨는 개인의 삶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눈빛이 선하고 야박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어쩌다 순간덫에 걸려 떠나간건지..
봄볕이 어쩌다 보면 따뜻한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고 이선균배우가 인간중 그런 느낌이라..참 아쉬운 배우 입니다.
작성자: 쓸쓸
작성일: 2024. 03. 20 11:12
고 이선균씨는 개인의 삶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눈빛이 선하고 야박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어쩌다 순간덫에 걸려 떠나간건지..
봄볕이 어쩌다 보면 따뜻한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고 이선균배우가 인간중 그런 느낌이라..참 아쉬운 배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