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득히 먼곳으로 떠난 배우 이선균씨

고 이선균씨는 개인의 삶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눈빛이 선하고 야박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어쩌다 순간덫에 걸려 떠나간건지..

봄볕이 어쩌다 보면 따뜻한 아쉬움이 느껴지는데 고 이선균배우가 인간중 그런 느낌이라..참 아쉬운 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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