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못생긴 남자와 결혼한 분들은

대부분 본인 외모에 자신 있는 여자들이 남자 외모 별로 안따지던데

그 당시 콩깍지가 씌어서 이 남자가 못생겼다는걸 못느끼고 선택하신건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상관없다 생각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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