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본인 외모에 자신 있는 여자들이 남자 외모 별로 안따지던데
그 당시 콩깍지가 씌어서 이 남자가 못생겼다는걸 못느끼고 선택하신건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상관없다 생각하신건가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3. 20 06:23
대부분 본인 외모에 자신 있는 여자들이 남자 외모 별로 안따지던데
그 당시 콩깍지가 씌어서 이 남자가 못생겼다는걸 못느끼고 선택하신건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상관없다 생각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