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자식 힘들게 한 가해자 어떻게 하죠?

내 자식 따 시키고 힘들게 한 가해자 

그리고 그걸 대충아는 가해자 엄마는

저한테 전집까지 빌려달라고 해서

저는 

그것도 모르고 친해지자는줄 알고  냉큼 빌려줬는데도

 

돌아오는건 내 자식 소외하며 따시키고,

1년간 지속된 소외에 , 

두고두고 자꾸 책도 빌려줬는데 이게 뭔가 마음이 들어

나중  1년후 책은 반은 돌려받고, 

그나마 친구관계에 한가닥 희망을 잡고자 반은 그집 가지라고 했는데도 여전하던, 

 

제 아이와 제 맘의 상처는 말도 못하고ㅠ 

그 엄마 귀싸대기라도 날리고 싶네요ㅠ 

이러면 안되겠죠? 

 

지금도 그집에서 필요할때만 내 자식 찾고

있어요,

사춘기 아이는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애들이 많지 않아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 

속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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