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이
이 시끼가
속으로 그럴때가 있는데
사실 저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나올때도있지만요.
좀 더 점잖은? 표현은
이 냥반이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40대중반인데 사실 안쓰던 말이라 이건 좀 올드하다 싶긴 하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9 20:27
이 인간이
이 시끼가
속으로 그럴때가 있는데
사실 저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나올때도있지만요.
좀 더 점잖은? 표현은
이 냥반이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40대중반인데 사실 안쓰던 말이라 이건 좀 올드하다 싶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