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한테 화가 날때요.

이 인간이

이 시끼가

속으로 그럴때가 있는데

사실 저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나올때도있지만요.

좀 더 점잖은? 표현은

이 냥반이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40대중반인데 사실 안쓰던 말이라 이건 좀 올드하다 싶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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