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강인, 웃으며 귀국..."감사합니다" 짧은 인사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귀국 현장은 밝았다. 이강인은 두 팔을 들고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당초에는 귀국 현장에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보다는 반가움이 담긴 인사를 주고 받았다. 팬들은 "이강인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냈고, 이강인은 "감사합니다"라고 답례했다. 이동 중에는 팬들을 향해 사인을 해주려 하기도 했다.

한편 이강인은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20일 공식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식 훈련이나 기자회견에 앞서, 사과의 뜻을 전할 가능성도 있다.

https://v.daum.net/v/20240319174604372

 

까려고 쓴 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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