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람피는 배우자가 본인에게 원하는 장치를 말하래요

ㅎㅎㅎ

만약 눈감앗수고 살경우 본인은 할말없으니 뭐든 제가원하는대로 해줄테니 말하랍니다

재산이딴건 의미없어요 어차피 저흰 돈이없는 집이라 ㅎㅎ

지가 빈몸뚱아리만 나가라면 나간다고 아는사람이라 명의변경 위자료따윈 필요없구요

폰 잠금비번도 일단 제가아는비번으로 걸긴했으나 이것또한히미가 없는거알아요

통화목록이던 문자카톡 다 바로지우면 그만이니..

일단 위치추적 하나밖에 생각이안나요

그럴왜 내가생각하냐

네가 할수있는걸 말하면 내가 그걸보고 가감하겠다라고 했긴했는데 이렇게 붙들고 사는게 무슨의미인지 싶고..

암튼 더 뭘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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