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총선 지면 尹정부 뜻 한번 못 펼치고 끝나”

윤정부 뜻은 뭔가요? 

양평고속도로 조기개통

주가조작 특검 없던일

장모석방

뇌물 없던일

채상병 사건 없던일

해외순방 및 명품관 쇼핑

등..

이번 총선 지면 국민이야 말고 남은 3년은 심판도 못하고, 아오 생각만해도 끔직하네..

총선이 있어 숨쉰다... 휴

 

조선이라 링크 안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 승리는 우리의 역사적 책임”이라며 “여기서 지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란 절실한 마음을 갖자”고 호소했다. 그는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삶을 망치기 위해 뭉쳤고, 이번 선거에서도 민생을 더 망쳐야 자기들이 표를 얻고 범죄를 가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조금 열세라고 느껴지는 지역 후보들은 더 절실하게, 우세 지역은 더욱 진심으로 사력을 다해 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사사건건 국정에 훼방을 놓은 세력은 점점 더 염치와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있다”고 직격하며 “정부와 우리 집권여당은 마음껏 일하고 싶다. 이 점을 절실하게 호소해달라. 우리가 준비된 실력있는 정당이고 얼마나 많은 걸 해드릴 수 있는지 절절하게 호소해야 한다”고 출마자들에게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되고, 종북 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가 된다”며 “혹시라도 우리당이 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역사의 죄인이다. 우리 한명 한명이 사력을 다해 뛰어야 한다. 저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