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들기름 막국수는 진짜 들기름에 버무린 막국수였군요.

여기 저기서 얘기가 들리길래

백만년만에 만난 친구가 드라이브 시켜줘서 외출했다  먹고왔는데 들기름 막국수는

간이 슴슴하다 못해 거의 없는 국수에 들기름을 냅다 부은  기름에 무친 국수맛이였네요.

정직한 이름, 나는 무엇을 기대했는가 시무룩

라면이나 한탕 할까 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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