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타니 일본nom 띄우기 역겹네요

띄우다 띄우다

그 가족 검소하다고

별..

마누라랑 엄마 야구 일반석 앉혔다고요

 

한국 같으면 연예인들 본인 비지니스 타면 

인성된 소속사나 연예인들은 매니저들도 같이 비지니스 옆에 태우고 함께 다니고

가족은 말해 뭐하나요

 

어느나라 사람이건 본인 대우받는만큼 가족 위해주고 챙기려고하는게 기본인데

일본인들은 자기네 가족들이 돈 아깝다고 거절하면 본인이 아무리 돈많아도 그런거 아랑곳 않나봐요?

여자가 무슨 노비도 아니고 자기 하인도 아니고요

일본은 여자들 지위가 얼마나 낮으면 남자나 여자나 그걸 당연한듯 받아들이고

얼빠진 인간들은 그걸보고 검소하다 띄워주고

내가 대접받는만큼 내사람 내가족도 좋은대접 받고 챙겨주는게 당연한거지 

그런기사 내주면 또 턱이 하늘까지 올라가서 으쓱하겠죠

봤지?  난 돈을 이만치나 버는데 우리 가족들은(특히 지위 개똥인 여자들은) 이렇게나 검소해

본인은 일등석이나 비지니스타고 야구장 관람석 VIP석 앉으면서 식구들 그러고 일반석에 앉는건 아무생각 안들겠죠

가족들 앞세워 칭찬도 듣고 일석이조

 

그런 쪼잔한짓으로 으쓱대지말고 한국에 기부나 제대로 해보던가

 

마누라랑 지네엄마 그러고 다니는걸 칭찬이랍시고 말이죠

본인부터 야구장 일반석에 비행기도 늘 이코노미타고 다니면 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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