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년 그 소리 들었는데요
아들하고 사이가 좋은 줄 알았어요
이름 안 부르고 꼭 아~~들 아~~들
현재 결혼해서 거의 그 엄마 그 아들이 안 찾아가요
엄마 성질 더럽다고 명절에도 외국 가버리고
외아들 애지중지 키웠는데 사돈이나 며느리는
성격 좋다고 소문 자자한데 오죽하면 그러겠냐
다 이해하는 분위기
아직도 아~~들 찾는 그 지인 목소리
지금 생각함 웃겨요 성질이나 죽이지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3. 19 11:08
제가 20년 그 소리 들었는데요
아들하고 사이가 좋은 줄 알았어요
이름 안 부르고 꼭 아~~들 아~~들
현재 결혼해서 거의 그 엄마 그 아들이 안 찾아가요
엄마 성질 더럽다고 명절에도 외국 가버리고
외아들 애지중지 키웠는데 사돈이나 며느리는
성격 좋다고 소문 자자한데 오죽하면 그러겠냐
다 이해하는 분위기
아직도 아~~들 찾는 그 지인 목소리
지금 생각함 웃겨요 성질이나 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