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교양있게 아~~~들 찾던 지인

제가 20년 그 소리 들었는데요 

아들하고 사이가 좋은 줄 알았어요 

이름 안 부르고 꼭 아~~들 아~~들 

현재 결혼해서 거의 그 엄마 그 아들이 안 찾아가요 

엄마 성질 더럽다고 명절에도 외국 가버리고 

외아들 애지중지 키웠는데 사돈이나 며느리는 

성격 좋다고 소문 자자한데 오죽하면 그러겠냐 

다 이해하는 분위기 

 

아직도 아~~들 찾는 그 지인 목소리

지금 생각함 웃겨요 성질이나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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