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제 옆 직원 때문에 힘들어요

비염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코 킁킁거리고,

하품나오면 손도 안가리고 하품 소리내면서 하고,

거기다가 어쩌다가 혼잣말(그건 뭐그렇다치고)

한숨까지 주기적으로 내쉽니다

한숨소리 들으면 제가 진이 빠지는 느낌.

 

최악은 남자라고 그런가 손이 한번씩 자기 사타구리쪽을 만져요

미치겠어요

그나마 담배는 안피니 담배 냄새 안 나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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