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골프접대 징계 이력 총리실직원, 국힘 비례당 당선권 배치

"이시우 서기관, 총리실서 '골프접대' 의혹으로 징계"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은 지난해 '골프접대' 의혹으로 4급 서기관에서 5급 사무관으로 강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이 전 서기관이 총리실 근무 중에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습니다.

이 전 서기관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캠프 청년 부대변인을 역임했습니다. 당시 부대변인을 역임하면서 논평은 1건도 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당무를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을 당선권에 배치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비례대표 심사 과정에 기본적인 세평 수집도 안 하느냐"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4031821230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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