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조 기부 고스테만이요..

상속받은 1조를 뉴욕대 의대생 학비로 쓰라고 기부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 부인이 남편의 이름을 기리자는 의견에 반대했다는데요

진정한 미국의 법정스님인거죠?

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스케일은 미국에서나 나오겠지 싶어요...

어떤 마음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