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받은 1조를 뉴욕대 의대생 학비로 쓰라고 기부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 부인이 남편의 이름을 기리자는 의견에 반대했다는데요
진정한 미국의 법정스님인거죠?
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스케일은 미국에서나 나오겠지 싶어요...
어떤 마음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작성자: 진주
작성일: 2024. 03. 18 23:40
상속받은 1조를 뉴욕대 의대생 학비로 쓰라고 기부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 부인이 남편의 이름을 기리자는 의견에 반대했다는데요
진정한 미국의 법정스님인거죠?
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저런 스케일은 미국에서나 나오겠지 싶어요...
어떤 마음일까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