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이런거땜에 과자 끊은지 몇 년 되었거든요. 어쩌다 누가 주는 거 먹으면 인공향 나고 뭐 그래서 싫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오징어땅콩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 번 사먹은 후로 매일 먹고 있어요. 것도 100그람 작은 거 부족해서 200그람짜리 큰 걸 매일매일ㅠㅠ
이거의 문제는 칼로리가 무려 500.. 200그람 먹으면 1000칼로리라는 거ㅠㅠㅠㅠㅠ
얼른 질려야 끊을텐데 왜케 질리지가 않는지;;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8 21:17
첨가물 이런거땜에 과자 끊은지 몇 년 되었거든요. 어쩌다 누가 주는 거 먹으면 인공향 나고 뭐 그래서 싫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오징어땅콩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 번 사먹은 후로 매일 먹고 있어요. 것도 100그람 작은 거 부족해서 200그람짜리 큰 걸 매일매일ㅠㅠ
이거의 문제는 칼로리가 무려 500.. 200그람 먹으면 1000칼로리라는 거ㅠㅠㅠㅠㅠ
얼른 질려야 끊을텐데 왜케 질리지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