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처 많이 먹으며 빵 과자 달고 살다
의도적으로 식사량을 줄였어요.
줄인게 이제 남들 먹는 만큼 된 거 같은데
(적게 먹지 못해요. )
줄인게
세끼는 다 먹고 밥을 현미로 대체 샐러드. 추가. 간식은 통밀빵 하루에 반개.
이정도인데도
몸이 힘들 수 있을까요? 기운 없고 힘드네요.
좀 웃기시죠? ㅜㅜ
살은 좀 빠졌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3. 18 20:56
정말 엄처 많이 먹으며 빵 과자 달고 살다
의도적으로 식사량을 줄였어요.
줄인게 이제 남들 먹는 만큼 된 거 같은데
(적게 먹지 못해요. )
줄인게
세끼는 다 먹고 밥을 현미로 대체 샐러드. 추가. 간식은 통밀빵 하루에 반개.
이정도인데도
몸이 힘들 수 있을까요? 기운 없고 힘드네요.
좀 웃기시죠? ㅜㅜ
살은 좀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