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본인의 공을 계속 주입하고 자식은 인정 안하는 엄마

어떤 일이 잘 되었을 때

수고 많았다

앞으로도 잘 될거야

이런 격려 1도 없으시고

내 기도 덕이다

내 기도와 ㅇㅇ 의 노력 덕이다

본인의 공과 타인의 공 덕이다라고 계속 강조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 무시하는거죠?

 

내가 어떤일로 힘들어하면

남들 다 그러고 산다

별것 아닌 일 가지고 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는 투

 

단 한번도

진심으로 저를 위해 위로나 칭찬을 해본적이 없는 엄마

마음이 너무 차가워져요.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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