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은 입어라 마라 전화는 아직 없는데요.
한복입을라면 머리며 옷이며.
신경써야는데 한복도 대여하려면 일찍해야하는데.
제가 날씬이가 아니라 맞는거 찾기도 음..
암튼 입기 싫으니 이핑계 저 핑계 대고 있는 거겠지만.
작은 엄마 입장이니 입어야 할까요?
이주 남았으려나...
고민하다가 글 남겨 봅니다.
시가 쪽 첫 결혼식이라 저도 신경 쓰이긴 합니다.
아래 댓글에 모 자 들어가는 사람은 한복 입는거라고 하신 말씀도. 무슨 말인지 알겠고
입성도 부주라는 말도 생각나서 .
덧 붙여 봅니다.
답변 주실분들 미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