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용으로 하나 계속 유지시켜놓고
그렇다고 보험에 크게 신경도 안쓰고 있다
보험 필요 없을 때되니
다른 걸로 갈아탄 꼴로 해석되네요.
정히 다른 대안이 없으면 돌아갈 선택지 하나로
남겨둔 쎔이라 확실하게 끝맺음 안하고
7, 8연을 사귄 여자 나이 30인 사람을 그렇게
유지고 있다가
자기는 다른 데로 가고선
그거 헤어진 거 안었어?
왜 그렇게 미련이 많아?
꼭 내가 내입으로 말해야만 알아?
식으로 해석되네요.
생긴 것만큼이나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