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9615?sid=165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던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등은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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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18 16: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9615?sid=165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던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등은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