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을 보다가 홀리듯 샀습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당시 배가 고팠습니다.
꼬막 비빔처럼 초고추장에 비벼봤는데
제가 사먹던 맛이 아닙니다.
똑같길 바란 제가 미쳤지요.
냉동실에 열팩인가 한칸가득 있습니다.
속이 답답합니다. 도대체 뭘로 소비를 해야할지요.
작성자: 두야
작성일: 2024. 03. 18 16:12
홈쇼핑을 보다가 홀리듯 샀습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당시 배가 고팠습니다.
꼬막 비빔처럼 초고추장에 비벼봤는데
제가 사먹던 맛이 아닙니다.
똑같길 바란 제가 미쳤지요.
냉동실에 열팩인가 한칸가득 있습니다.
속이 답답합니다. 도대체 뭘로 소비를 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