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겸공 동접자 25만...

이 바쁜 월요일 아침에 동접자 25만.

 

찰지고 찰진 유시민의 비유

장마전선 옆에 소형 태풍이 붙었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 말고 살아있는 당대표에게나 잘해라

 

뭐고 간에 저 싸움도 못 하는 저질폭력배 윤가, 한가, 작부 건희만 어떻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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