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쁜 월요일 아침에 동접자 25만.
찰지고 찰진 유시민의 비유
장마전선 옆에 소형 태풍이 붙었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 말고 살아있는 당대표에게나 잘해라
뭐고 간에 저 싸움도 못 하는 저질폭력배 윤가, 한가, 작부 건희만 어떻게 해 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8 08:17
이 바쁜 월요일 아침에 동접자 25만.
찰지고 찰진 유시민의 비유
장마전선 옆에 소형 태풍이 붙었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 말고 살아있는 당대표에게나 잘해라
뭐고 간에 저 싸움도 못 하는 저질폭력배 윤가, 한가, 작부 건희만 어떻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