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사 다 귀찮아 배달 시키려다가

평소 좋아하는

찜닭..

한마리 순살에

당면 추가

떡추가

납작만두 추가

하고 배달하니 3만8천원ㅠ...

아이들 남편 다들 배고프다하니ㅠ

에휴...한숨 한번 쉬고

벌떡 일어나

양배추 당근 채치고 

계란 섞어서 길거리 토스트와 우유 사과를

해서 먹었습니다.

참..냉장고에 있는 걸로 대충 먹으면 되는데.ㅠ

그 대충이 참 항상 힘드네요ㅠ...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