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가 그렇게 고통받는거 보며 살아놓고서... 꼴에 왕자라고 대놓고 바람피우고 진짜 너무 별로예요......
자기는 특별히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왕실 남자들 바람은 너무 쉽고 우습고
콩가루도 그런 콩가루가 없네요.... 저런것들을 위해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영국 국민들은 너무 답답할거 같아요..
영국 왕실 폐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구시대적이네요..
누구보다 왕실행사 열심히 했던 케이트.. 자선활동에 진심이었던 다이애나가 그런
안좋은 일을 겪어야 되고 당연한 듯 살아야 되다니 너무 엽기적이네요 요즘 세상에....
옛날 절대왕정 시대 왕실의 왕가들 인줄 착각이 심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