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관련 여쭤봐요.

2 인근무 하는 작은의원에서 근무중이에요.2 월부터 근무중입니다. 같이 일하시는분이 넘 힘들게 합니다. 양촉얘기는 다 들어봐야 판단이 서지만요.

기다려주지를 않아요. 어떤일을 할때. 어제는 아침에 싸웠어요. 주사기 정리를 하고계셨어요. 그때마침 톡이 와서 확인하고 가려는 도우러 가려는중인데 같이 하자고 하셔서요.그래서 제가 기다리라고 했어요,  그걸로 충돌했는데. 월급은 그냥주냐부터해서.  환자가 수납하고 가면 장부에 적습니다. 환자가기도 전부터 적으라고 말하고. 원장님 커피물 탔다고 얘기하고 .달력 옮겨냐고 물어봐서 안옮겼다고 했더니 원장님한데 확인해보고 아니라고 하니 제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기가차서. 어제는 커튼 5 시30분이후로 쳐야하는데20 분 일찍 쳐다고 난리치고. 사람을 들들 볶아대요

  적응안돼요.제가 그만한다고 얘기했고. 이번달 말까지 원장님이. 있어달라고 해서요. 낼도 출근해야 하는데 잇몸이다 들떠있어요.

걸음걸이 지적부터 외모지적까지 미친거 같아요. 저랑8 년 차이 나요. 미저리 아줌마같이 생겼어요. 생각도 몸도..

저 낼이라도 금방.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원장님이랑. 약속한거 있고.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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