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한명은 딸이 젤 좋은 전사고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 합니다
숨이 막힐것 같다네요
다른 지인 한명은 아들이 영재고 다니는데 재밌다고 한답니다
애 성향 차이인지 아니면 분위기 차이인지
둘다 극상위는 아니어도 10%안에 드는 아이들입니다
혹시 두곳 다 보내신분 어머니 계신가요?
작성자: ㄹ
작성일: 2024. 03. 17 14:35
지인이 한명은 딸이 젤 좋은 전사고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 합니다
숨이 막힐것 같다네요
다른 지인 한명은 아들이 영재고 다니는데 재밌다고 한답니다
애 성향 차이인지 아니면 분위기 차이인지
둘다 극상위는 아니어도 10%안에 드는 아이들입니다
혹시 두곳 다 보내신분 어머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