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주부인데 큰 소리치고 사는 분들 부러워요

전업주부인데 큰 소리치고 사는 분들 부러워요 진짜...

 

저도 맞벌이 하다가 전업주부 된지 이제 2년 밖에 안됐는데 남편 잔소리 듣고 살거든요..

돈도 진짜 심하게 아껴요... 맞벌이 15년하고 이제 전업된지 2년 밖에 안됐는데도 저를

실업자 취급하는데... 평생 돈 한번 벌어본적 없는데도 큰 소리 치는 전업주부 들도 꽤 있더라구요.. 자신감의 근원은 뭘까..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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