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예민함으로 사람과의 관계에 힘들어했었고 미숙한 엄마탓에
아마도 더 그 힘듬이 배가되었나봐요,,누가봐도
예쁘게 잘 큰 아이로 비춰졌고 실제로도 그래서
반쯤은 외면하고 있었고 반쯤은 안일하게 있다가 어제 터졌네요,,
때가 된것같다고 살수가 없다고,,,,
못난 엄마가 부탁드립니다,
일산쪽에 괜찮은 정신과관련 병원이나 상담센타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parkeo
작성일: 2024. 03. 17 12:06
타고난 예민함으로 사람과의 관계에 힘들어했었고 미숙한 엄마탓에
아마도 더 그 힘듬이 배가되었나봐요,,누가봐도
예쁘게 잘 큰 아이로 비춰졌고 실제로도 그래서
반쯤은 외면하고 있었고 반쯤은 안일하게 있다가 어제 터졌네요,,
때가 된것같다고 살수가 없다고,,,,
못난 엄마가 부탁드립니다,
일산쪽에 괜찮은 정신과관련 병원이나 상담센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