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뭔 개소리야 했는데
영국왕실 하는 행동이 더 의심스러워요.
출산 후 7시간만에 풀세트로 완벽하게 차려입고
언론 앞에서 사진도 찍은 강인한 사람이
예정된 복부수술이라는데
입원퇴원 사진도 하나도 없고
가족도 윌리엄이 딱 한 번 병문안 간 거 빼고는 없고
케이트 가족들이 그렇게 엄청나게 단단한 가족들인데
부모조차 면회를 못 가고
어머니날 사진 뽀썁이 아니라 대놓고 합성인거 드러나고
윌리엄과 케이트가 같이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있는 사진이 떴는데
그 창문보는 옆모습 사진도 예전 사진 합성이고.
아니 무슨 일이 있길래
이정도면 간단하게 오디오만으로도 생사확인을
해줄텐데
케이트가 코마라는 소문을 낸 스페인 작가가
자기가 들은 정보가 있다고..
예전에 이건희도 미씨에서 먼저 사망 소문 나고
생사확인 못하다가
몇 년 지나서 공식 사망.
여동생 피파가 해변에서 비키니 입고 휴가 즐기던 사진도
혹시 여동생도 사실확인을 못한게 아닐까 싶고
왕실에서는 아무리 부모라도 직통으로 전화 못한다고 하니
왕실이 숨기면 부모 형제도 아무 것도 모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