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순대, 튀김 주문을 11시부터 고민고민 하다가 잘 참아냈어요.
12시30분까지가 주문시간이거든요.
초조하고 배가 고프더니, 막상 주문 시간을 넘기고 나니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내일 시켜 먹을거에요.
나 자신, 너무 칭찬해.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7 00:32
떡볶이, 순대, 튀김 주문을 11시부터 고민고민 하다가 잘 참아냈어요.
12시30분까지가 주문시간이거든요.
초조하고 배가 고프더니, 막상 주문 시간을 넘기고 나니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내일 시켜 먹을거에요.
나 자신, 너무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