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니는데 앞에 가는사람이나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문 열어주는 정도가 다름..
매우 친절하고 오래 열어주고..
세상이 친절하네요...
평소에도 화장을 하긴하는데
지성이라 금방 지워지고 그냥 다니거든요
오늘은 수시로 들여다보고 덧칠하고 또 덧칠했더니..
이제야 좀 괜찮아뵈는지...
화장 잘 먹고 오래가는 분들
본판이쁜것만큼 부러운 일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16 23:13
그냥 다니는데 앞에 가는사람이나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문 열어주는 정도가 다름..
매우 친절하고 오래 열어주고..
세상이 친절하네요...
평소에도 화장을 하긴하는데
지성이라 금방 지워지고 그냥 다니거든요
오늘은 수시로 들여다보고 덧칠하고 또 덧칠했더니..
이제야 좀 괜찮아뵈는지...
화장 잘 먹고 오래가는 분들
본판이쁜것만큼 부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