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80인 오캐랑 공연 한다고 여기저기 자랑하다가 지금 욕먹던데
전 다른 소문은 사실을 모르니 언급 안합니다
그런데 성범죄자 그것도 인신매매된 어린 아이들까지 범한 성범죄자와 공연을 자랑스러워하고
포르테도 공연 했으니 괜찬다고 ㅎㅎ 라고 댓글 달지 않나
그정도 남자면 여자들이 달라 붙었으니 도망고는 그럴수 있다느니
거장들이 서로 공연 하고 싶다고 유튜브에서 모모 성악가가 칭찬 했다느니
김거늬가 뇌물 받았으니 나도 받아도 된다
영부인이 콜걸이니 내딸도 나가요 시켜볼까 이겁니까?
이런게 과연 김호중을 위하는 걸까요 멕이는 걸까요?
김호중이랑 포르테 그 팬들 다 이게무슨 짓들입니까?
그 김호중 방송 하는 성악가들 진짜 예술인들이라면 실력있는 성악가들 놔두고 앙골라 소리 팍팍 나는 김호중을 그렇게 칭찬해요? 귀가 썩었거나 성악계 먹칠하는 인간들
앨범 들어보니 발음도 가사도 틀렸던데 할려면 연습이나 하고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사과부터 하세요
다른 가수도 성범죄자랑 공연 했으니 괜찬다 하고 웃으며 댓글달아서 이제 앞으로 적극적으로 이 가수가 어떤 마인드로 사는지 알려야겠다 결심 합니다
도망고가 성범죄 저질렀으니 김호중도 저질러도 된다는 논리인가요?
이게 안티짓이지 어떻게 팬이에요
부끄러운줄들 아세요 나이들 먹어서 이 무슨 추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