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사계 11기 옥순

아래애도 글이 있지만 굳이 새 글을 파는 아유는 그냥요

 

여자가 보는 여자와 남자가 보는 여잔 다르다 하잖아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를 볼 때 남자 시선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요.

 

11기 옥순은 일단 섹시미가 없어요. 얼굴에서 느껴지는 그 뭔가가 전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묘한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몸매는 날씬하니 괜찮은데 몸선이 가늘더라구요.

 

이건 여자 시선으로 본건데 치마를 즐겨 입잖아요. 평상복이든 외출복이든..

근데 조심성이 없어요. 이건 9옥순도 마찬가지..11옥순 치마바지긴 해도 쩍벌을 너무 자주하고 몸가짐이 우아하지가 않아요. 

남자랑 같이 모여 슬 마실때도 태도가 그러니 남자들이 호기심을 안가져요.

 

자기 스스로를 잘 돌본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거죠.

 

남자 4호는 9옥순한테 육체적으로 끌려하는 듯 하구요. 9옥순이 철벽치지 않고 개방적으로 느껴지고 모종의 둘이 케미를 느끼는 공감이 있다보니 지랄맞은 성격임애도 4호가 계속 끈을 놓지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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