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와... 디올, 샤넬 대단한 사람들이였네요

 

방금 The New Look 1편 봤는데 엄청 재미있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 4년간 독일의 지배하에 있던 도시 파리에서

디올, 샤넬 그 외 몇몇의 디자이너들이  부역자가 되느냐 저항 하느냐...

그리고 전쟁 기간에 창조된 작품들...

 

크리스티앙 디오르 엄청난 디자이너 였네요. 

물론 1편에선 독일군 파티의 드레스를 만들어줬다는 오명이 있지만

독일군 암살하는 레지스탕스 여동생을 극진히 아끼고 보호해주는 너무 착한 오빠구요...

 

실화라서 더 대단하고 우리 각하 영부인의 Dior 사랑, 이유를 알 것 같아요 ㅋ

2편 보러 갑니다 

 

보실 분들은 예고편 밑에 걸어 둡니다.

실화, 역사, 영화, 명품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요! ㅋ

 

https://www.youtube.com/watch?v=KmOV_oauICo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