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묘 보고 왔어요~

혼자서는 엄두가 안나 주말 기달려서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두시간내내 같은자세로 긴장하며 봤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순삭이고 재밌었어요

영화보고 기빨려서 소파에 널부러져 있네요.

간만에 극장 나들이라 천만 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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