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당선 직후에 선몽 잘 꾼다며 차기 대통령 꿈 글 기억하는 분 있나요?

윤 검찰총장 되기 전

김명신이가 역술가와 통화하니

전화기 너머로 윤이

조국이 대통령 되냐고 물었다는 일은 알려졌죠

 

된다는 말 들었기에 
그 도륙을 했겠네 싶은데
장관 좀 하다가 학계로 돌아갈 계획이던 조국을
정치판에 깊이 들여놓다니.

이 무슨 운명인가 싶고..
참 여러 생각 들게하는 현 조국의 행보..

그나저나  ..


여기 82에서 윤 당선되자마자
자기가 선몽을 잘 꾸고 잘 맞는다면서
대통령 거의 다 맞추었다고.

 

윤 당선 후 꿈을 꾸었는데

다음대통령이 취임식 하는 꿈 꾸었다고

대통령 될 마음 없는 이가 어찌하여 대통령이 되어

얼떨떨한 모습으로 취임식 하는 모습이었다고.

 

누구냐는 댓글 문의에

 민주당 정권에서 장관한 사람이라고.

더 말하면 그 분에게 안 좋을 거 같아 안하겠다고

 

댓글에서는 ..

장관한 사람이라고?  
이재명인가? 아니면 김경수?

이재명, 김경수는 도지사 했지 장관 안했는데.. 하고.

유시민인가?

유시민이 장관 아니잖아 하니까

유시민, 노통 때 복지부장관했어요 하고.

댓글들이 설왕설래 ~

 

그 때 조국은 집안이 멸문지화처럼 아작이 났기에 아주 끝이 난 걸로 보고  조국 짐작하는 댓글은 없었어요

 

유시민인 듯.유시민이네 댓글 달리니

원글이

젊은 편이에요 라고 짧은  답을 했죠

유시민  아니라는 듯


자기도 선몽 잘 맞추는 거 무섭다면서
글 곧 내릴게요 하고.
댓글들이 그 글 기억하겠다 하고.
그런 일 있었어요

 

그 글 기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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