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9476?sid=101
개그맨 박준형은 "있냐, 너?"라고 물었고, 김경진은 "괴롭네요. 형님"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이 "올라서 좋다는 거죠?"라고 질문하자 김경진은 "아쉬움의 표현이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 "옛날에 막 주던 시절이 그립다"는 말에 김경진은 "그 시절에 돌아가도 모른 체 했을 것 같다"며 "현재에 집중해야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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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16 14:35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59476?sid=101
개그맨 박준형은 "있냐, 너?"라고 물었고, 김경진은 "괴롭네요. 형님"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이 "올라서 좋다는 거죠?"라고 질문하자 김경진은 "아쉬움의 표현이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 "옛날에 막 주던 시절이 그립다"는 말에 김경진은 "그 시절에 돌아가도 모른 체 했을 것 같다"며 "현재에 집중해야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