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점심 먹자고 한 제 말을 남편이 또 무시했어요

휴양림에 왔는데 3시 입실이에요

일찍 도착했기에 휴양림 근처 식당가에서 점심 먹고 가자고 했더니

아무 말 없이 휴양림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요

그러더니 '키 안주네?'라며 다정스런 어투로 말해요

 

왜?? 싫다 좋다 답을 안하고 그냥 제 말을

무시할까요?

 

저는 지금 차 안에 앉아있고 남편은 휴양림내 

돌아다니나봐요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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